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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vs 팔공문화원, 보조금 지급 놓고 엇갈린 주장 갈등고조

박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7:38]

동구청 vs 팔공문화원, 보조금 지급 놓고 엇갈린 주장 갈등고조

박은정 기자 | 입력 : 2021/12/07 [17:38]

 

▲ 팔공문화원 황경돈 사무국장이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 진예솔 기자

 

대구 동구청과 팔공문화원이 보조금 지급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상반된 주장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팔공문화원 황경돈 사무국장은 "동구청이 행정감사를 빌미로 1월에 교부된 사업비 뿐만 아니라 보조금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 며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또 "지난해 9월 정기총회에서 동구청은 문회원장 교체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행정감사를 통해 팔공문화원의 회계 처리 등을 트집 잡아 보조금 지급을 중지했다."고 주장했다.

 

황 국장은 "팔공문화원 총회에 당연직 이사 자격으로 참여한 동구청 관계자가 정관을 문제 삼으며 원장교체를 시도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동구청이 선거꾼을 동원한 것으로 추측된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그는 이에 대한 근거로 "정기총회 직전 문화원 회원으로 등록한 22명이 원장교체에 실패하자 회비를 돌려달라고 요구하며 탈퇴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에 동구청 모 국장은 "선거꾼 동원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면서 "총회에서 원장교체를 시도한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단순히 정관에는 대표이사를 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다른 추천할 사람이 있냐고 물어본 것이 다일 뿐"이라며 "탈퇴한 회원들은 팔공문화원장이 총회 이후 회비를 돌려주며 다 나가라고 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뿐 그 이상은 아는 바가 없다"고 반박했다.

 

사실상의 예산 보이콧 상황이 벌어진 것과 관련 지역사회에는 갖가지 의혹과 궁금증만 난무한 상태다. 이번 논란이 단순히 예산을 지원받는 보조금 지원 단체에 대한 행정적 차원만의 문제인디, 다른 감정이 섞여서 벌어지는 감정적 차원의 문제인지 지역 사회는 궁금해 하고 있다. 특히나, 이에 대한 두 기관의 책임자들이 서로 다른 주장과 논리만 내세우고 있어 지역민들의 궁금증 해소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동구 주민 A씨는 "상황만 놓고 보면 두 기관의 행태가 불투명하고 불명확해 보인다. 하루속히 투명한 결과를 주민들에게 보여야 할 책임이 두 기관에게는 있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While the Daegu Dong-gu Office and the Palgong Cultural Center are in conflict over subsidy payment, conflicting claims are continuing, raising the curiosity of local residents.

 

Recently, Hwang Kyung-don, secretary general of the Palgong Cultural Center, held a one-person picket protest saying, "The Dong-gu Office is not paying subsidies as well as the project expenses issued in January under the pretext of administrative audit."

 

He also claimed, "At the regular general meeting in September of last year, the Dong-gu Office tried to replace the president of Moon, but failed.

 

Director Hwang said, "Dong-gu Office's administrative support and director Lee Hyung-shin (then head of the Culture and Sports Division), who participated in the general assembly of the Palgong Cultural Center as an ex-officio director, attended and tried to change the director, raising the issue of the articles of incorporation. It is speculated,” he said.

 

As a basis for this, he explained, "Twenty-two people who registered as members of the Cultural Center just before the regular general meeting failed to change the director, so they requested a refund of the membership fee and withdrew."

 

Regarding the claims of the Palgong Cultural Center, Director Lee Hyung-shin of the Administrative Support Division said, "I have absolutely no knowledge of electoral mobilization.

 

Director Lee also said, "The articles of incorporation simply did not meet the qualifications required to serve as a representative director, so all I had to do was ask if there was anyone else to recommend." I heard that he said that, but I don't know anything more than that."

 

The de facto budget boycott situation and the related community are rife with all kinds of suspicions and questions. In this regard, the heads of the two organizations only put forward different arguments and logics, and there is only an unfortunate aura that it will take a considerable amount of time to resolve the curiosity of the local people.

 

A resident of Dong-gu said, "Looking at the situation alone, the behavior of the two organizations seems unclear. The two organizations have a responsibility to show transparent results to the residents as soon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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