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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국평생학습축제 4개 부분 수상

홍보체험관 부문, 어린이발명왕대회, 생애단계별 동아리 대회 등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10/14 [13:59]

달서구 전국평생학습축제 4개 부분 수상

홍보체험관 부문, 어린이발명왕대회, 생애단계별 동아리 대회 등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10/14 [13:59]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제8회 전국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76개 평생학습도시, 16개 시·도 평생교육정보센터, 637개 기관 단체 및 학습동아리와 200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역대 최대의 평생학습축제의 장이다.

달서구는 홍보체험관 운영부문, 어린이발명왕대회, 생애단계별 동아리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 등 모두 5개 부문 20개 상 중에 4개 부문 5개의 상을 수상했다.

대구 달서구 홍보체험관은 '책으로 열어가는 Learning & Fun' 의 부스주제로 차별화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달서구의 이곡초등학교,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가 전국어린이발명왕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생애단계별 동아리 경연대회 성인동아리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결혼이주여성들의 학습동아리 레인보우 패밀리는 ‘多 culture 이야기’란 주제로 공예작품(폼아트 등)을 만들어 작품전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지난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매년 동아리 지원을 통해 168개 학습동아리를 육성하여 평생학습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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