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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금품·향응제공’ 압수수색 실시

서구청 환경과 전 직원 상대, 도덕성 치명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4/16 [19:36]
 
대구지방경찰청은 서구청 공무원들이 단속 대상 업체들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대구서구청을 압수수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사전 통보 없이 서구청 4층 환경과 사무실에 들어가 대기와 수질보전업무 관련 전 직원들의 컴퓨터 파일과 책상에 있는 서류 등을 조사한 뒤 일부를 압수했으며 대기보전담당 공무원을 경찰청으로 연행해 오후 늦은 시간까지 조사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지역 서구청 환경보존과 6급 공무원인 A(53)씨는 관내 단속 대상 업체 5-6개사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받는 한편 자신도 자신의 단속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업체를 직접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같은 과 소속인 B(54) 공무원은 단속 대상 업체들로부터 수시로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공무원에 대한 입건 여부를 검토 중이며 다른 직원들과의 연계여부 확인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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