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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또 중학생 투신 자살 ‘충격’

유서 ‘공부에 대한 고충 토로’ 구체적인 자살동기 등 수사 예정

윤재철 기자 | 입력 : 2012/04/18 [09:27]
 
지난 16일 오전 경북 영주에서 한 중학생이 학교폭력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해 교육계는 물론 사회전반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안동에서 또 다시 중학생의 자살사건이 발생했다.

안동경찰서는 17일 7시 45분경 안동시 송현동 A아파트 앞에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동의 모 중학교 2학년 김 모(14세)양이 변사체로 발견되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양을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했으며, 김양은 아파트 15층 복도 창문을 통해 투신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김양이 작성한 ‘공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는 유서내용을 토대로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자살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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