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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예비후보들 동정.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6/03/09 [00:04]

대구시장 예비후보들 동정.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6/03/09 [00:04]
김범일 예비후보'민생현장 찾아 지지호소'

대구시장 출마 예비후보들의 민생현장답사투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김범일 한나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8일 팔달시장을 찾아 시장상황을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 투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어 동구 한 호텔에서 열린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방향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섬유, 기계, 자동차부품, IT 등 대구 6대 산업의 발전방안을 집중 청취했다.

김후보는 계속해서 칠성시장 등 서민들의 생활현장을 찾는다는 계획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7일에는 서문시장을 찾아 대구시를 대표하는 명실상부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다.
 
박위원장, 등산도 거뜬히.... 

국민중심당 박승국 대구시장 후보는 8일에는 자신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북구 관내 모임에 참석, 지인들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당부하는 한편, 오전에는 관내 친목산악회인 ‘중앙산악회’가 주최하는 등반대회에 참석, 청송 주왕산을 등산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또, 오후에는 북구지역 출마예정자인 장갑호·박학재씨 등과 선거대책 간담회를 가지고 북구를 ‘국중당의 벨트화’로 묶어 국민중심당 바람을 일으켜 나가자고 다짐하고, “이번 지방선거는 정당보다는 인물, 행정관료 출신보다는 다방면에 경험을 가진 비즈니스형 시장이 선출되어야 한다”며 “국민중심당은 북구지역을 하나의 벨트로 묶어 반드시 당선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서상기 의원 대구는 디지털화가 급선무..

서상기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8일 사무실을 방문한 대구시민들과의 대화에서 “대구경제를 살리기 위한 해법은 디지털대구를 향한 전력투구다. 산업의 디지털화, 의식의 디지털화,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지향하는 것이 대구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 며 ”돈버는 과학기술로 대구를 첨단 과학기술 도시로 발전시키고, 단순한 치료단계흉내로서의 일자리가 아닌 체질 자체를 바꿔 질 높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대구 경제회생에 대한 의지를 표방했다.
 
또, 7일에는 대경지도자 졸업.입학식에 참석해 ‘디지털화 된 대구’에 대해 학생들과 환담하면서 산업과 의식, 시스템의
디지털화만이 미래 대구가 지향해야할 도시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서의원은 대구에 자기부상열차를 유치하기 위해 정부 담당자들과도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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