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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사업평가 ‘이보다 좋을 수 없다’

6년 연속 청소행정 최우수 등 33개 분야 시상금 26억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13 [17:57]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이 대구시 청소 행정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라는 쾌거로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는 것을 비롯해서 2012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각종 사업 평가에서 수상하고 공모에도 선정 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둬 지금까지 33개 분야에서 26억 6천 4백만원이라는 거액의 수익을 창출 했다.

남구청은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의 SA등급을 받았고, 특히 청소행정이 6년 연속 최우수라는 쾌거는 남구가 대구에서 가장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남구가 6년 연속 최우수 수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얻은 것은 최일선에서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을 가족처럼 대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단체장의 높은 관심이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임병헌 구청장은 취임 이후 7년째 매일 새벽 6시 관내 현장 순찰을 펼치며 환경가족과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조기집행 최우수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 평가 S등급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현장평가 최우수 ▶행정안전부 주관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 선정 ▶대구시 주관 청소행정평가 최우수로 1억원 등이다.

이밖에 201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최우수,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 대상,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 최우수, 세정업무 연찬 발표회 최우수, 2012 도시대상평가 국토해양부장관상 등 구정 전 분야에서 고루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올 한 해 구민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애쓴 결과가 이런 값진 성과로 되돌아오는 것 같다”며 “다른 해에 비해 훨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에 대해 공무원들은 물론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더욱 살기 좋은 남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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