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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동해안도로는 이길로

박활 | 기사입력 2006/05/05 [04:15]

휴가철 동해안도로는 이길로

박활 | 입력 : 2006/05/05 [04:15]

휴가철 동해안을 이용할 차량은 이 도로를......

2006년 휴가철 교통대란은 불보듯 뻔하지만 현명하고 계획성 있는 운전자는 이 도로를 이용할 것이다. 특히 7월말에서 8월초 성수기, 흥해 마산사거리를 지나는 차량은 포항톨게이트를 빠져나오자마자 정체가 시작되어 7km를 가는데 서너시간 이상이 소요되므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영덕이나 울진등 동해안을 목적지로 할 경우 샛길이용이 필수다.
 
즉 영천이나 북포항톨게이트를 빠져나와 기계 -기북-죽장-청하-영덕간 921번과 68번도로가 비싼기름 절약하며 시골길 드라이브에 기분최고. 헌데 지난해 포항과 경주톨게이트를 이용한 차량현황은 어떠할까?

2005년 지역 톨게이트를 이용한 하루평균 차량이 포항과 경주 각각 9522대와 1만6791대로 조사됐는데 도로공사 포항과 경주영업소에 따르면 이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해인 2003년의 경주톨게이트를 이용한 하루 평균교통량 2만93대보다 6천여대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대구포항간고속도로개통에 따른 분산효과에다가 주말과 여름 및 겨울철에 바다와 회를 즐기기 위한 요인으로도 분석된다”고 도로공사관계자는 말했다. 

포항TG를 이용한 차량의 월별, 요일별 이용을 보면 주말인 토요일(1만2821대)과 일요일(1만254)이 주중(8085)의 두배에 육박하며 휴가철 성수기인 7월29에서 8월15일(1만5017)은 평월에 비해 6천여대가 많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포항TG가 생긴 후 일평균 가장 많은 통행량은 해맞이축제가 있었던 2005년 1월1일로 2만2986대로 조사됐으며 재미난 현상중 하나는 점심시간대인 11시에서 오후 1시사이 포항TG를 이용하는 차량이 많음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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