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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주시지부의 농업경영컨설팅

박활 | 기사입력 2006/04/24 [21:41]

농업 경주시지부의 농업경영컨설팅

박활 | 입력 : 2006/04/24 [21:41]

농협 경주시지부는 수출경쟁력이 있는 특용작목반에 대한 농업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
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외국산 농산품 개방과 관련해 경주지역 특산품이자 대만과 일본으로 많이 수출되는 "배"를 주력농산품으로 지정해 경쟁력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한 영농교육을 했다.
농협이 "배"를 주력농산품으로 지정한 것은 품종개량으로 수출경쟁력이 있는데다가 농촌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과정에 접과기(接果期)와 출수기(出穗期) 등  나무에 오르내리는시간과 노동비용 등을 고려한 비닐하우스형 "가지휨기능" 을 이용해 사다리가 불필요한 바닥에서도 각종 작업이 가능한 최신농법을 활용하는데 배나무가 최적의 품종으로 개량한데 따른 것이다.
이는 “경쟁력 뿐만아니라 비용절감과 농가수익 증가를 위해 수종(樹種)의 조속한 보급,  확대와 “배”작목반에 대한 현장컨설팅이 문제의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 고 시지부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24일 김용덕 농협경주시지부장과 직원 및 천북 지역농협직원 등 20여명은 지난주 갑자기 몰아친 강풍에 피해를 입은 딸기 재배농인 천북면 덕산리 황복식씨 등의 700여평의 시설비닐하우스를 복구지원 작업을  했다.  sea4season@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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