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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安·委 재가동 승인, 신월성 1호기 발전재개

고장난부품 교체, 3일 정상출력 도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5/02 [11:04]

原·安·委 재가동 승인, 신월성 1호기 발전재개

고장난부품 교체, 3일 정상출력 도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5/02 [11:04]
지난달 23일 부품고장으로 발전정지됐던 신월성 1호기(100만kW급 경수로형 원전)가 2일 오전 7시 35분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이청구)는 신월성 1호기에 대한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발전을 재개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월성원자력은 고장 난 부품을 신품으로 교체한 후 성능시험을 통해 설비의 건전성을 확인했으며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재가동된 신월성 1호기는 3일 오후 2시 30분쯤에는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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