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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軍國主義 旭日戰犯旗 사용 금지 요구해야"
김민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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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09 [13: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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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ttp://www.anti-risingsunflag.net/warcrimes.html> 군국주의 전범기(軍國主義 戰犯旗)인 욱일기(旭日旗)는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이란 뜻으로 일본(日本) 군국주의(軍國主義:militarism)기(旗)다.
 
▲ 사진출처: http://www.anti-risingsunflag.net/warcrimes.html  
대한민국 국민들 상당수가 이 하챦은 깃발을 '욱일승천기로 부른다 이는 틀린 말이다. 욱일전범기로 불러야 마땅하다.
 
이 깃발은 동아시아를 침략한 대학살전쟁인 태평양전쟁 때에는 대동아기(大東亞旗)로도 불렸으며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욱일기는 1870년 태양 문양 주위에 16줄기 햇살이 도안된 일본제국주의 육군기로 지정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1889년 일본제국주의 해군이 욱일기의 디자인을 약간 변형해 해군의 군함기로 지정했고 욱일기를 응용해 8줄기 햇살의 장군기(將軍旗)를 제정했다.
 
일본군국주의(日本軍國主義)는 19세기,20세기에 욱일전범기(旭日戰犯旗)를 높이 들고 동아시아 국가를 침략해 대학살을 자행했음에도 일본 정치인들은 부끄러워 하기는 커년 이를 자랑스러운 영광의 역사로 생각하고 있다.

일본제국주의 군대의 상징이 된 욱일기(旭日旗)는 나치스(Nazis)의 하켄크로이츠(Hakenkreuz)와 같은 군국주의 전범기(軍國主義 戰犯旗)다.
 
나치스(Nazis)의 하켄크로이츠(Hakenkreuz)는 1920년대 독일 나치스(Nazis)의 상징이다. 하켄크로이츠가 독일 나치즘을 상징하게 된 것은 나치스가 이 문양을 1920년 나치스(Nazis) 창당 과정부터 정당의 상징으로 써 왔기 때문이다.
 
나치스(Nazis) 히틀러는 1920년 하켄크로이츠를 당의 상징적 문양으로서 당기(黨旗)와 완장 등에 넣어 사용해 왔으며, 그 뒤 이 문양은 오른팔을 높이 뻗는 경례법과 함께 나치스를 대표하는 상징이 됐다.

히틀러는 '나의 투쟁'(Mein Kampf)에서 “우리는 하켄크로이츠 속에서 아리아 인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사명을, 그리고 동시에 그 자체가 영원히 반유태주의였고 또 반유태주의적일 창조적인 활동의 사상의 승리를 본다.” 고 했다.
 
하켄크로이츠는 독일 나치즘에서 아리안(Aryan) 인종주의와 우월주의를 나타내기 위한 상징으로 쓰였으며 1933년 나치스가 권력을 장악한 뒤 3제국(Drittes Reich)의 국기에도 포함됐지만 1945년 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전한 뒤 나치스는 해체되었고 독일에서는 군국주의 전범기(軍國主義 戰犯旗) 하켄크로이츠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1945년 일본제국주의가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면서 일본(日本) 군국주의(軍國主義:militarism)기(旗)인 욱일전범기의 사용은 금지됐으나 일본 해상자위대가 1954년 옛 일본제국주의 해군이 사용했던 16줄기 햇살의 욱일전범기를 군기(軍旗)로 제정하면서 다시 사용하게 됐다.
 
뒤를 이어 육상자위대도 8줄기 햇살의 욱일전범기를 군기로 채택했다.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의 게양이나 노출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으나 일본 극우파 인사들은 욱일전범기를 들고 시위를 하고 스포츠 경기에서도 일본 선수가 욱일기 디자인 유니폼을 착용하고, 응원단이 일본 국기인 일장기 대신 욱일전범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는 일본의 침략 야욕을 그대로 드러내는 야만적인 행의로 대한민국과 중국은 일본군국주의(日本軍國主義) 욱일전범기(旭日戰犯旗)의 사용 금지를 요구해야 한다.
 
일본(日本) 정부 역시 일본(日本) 군국주의 전범기(軍國主義 戰犯旗)인 욱일전범기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 사진출처:http://www.anti-risingsunflag.net/warcrimes.html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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