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박근혜 정부 1년 국민은 파업 준비

정의당 대구시당 박근혜 정부 책임 신뢰 소통 사라진 초라한 성적냈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2/26 [00:15]

박근혜 정부 1년 국민은 파업 준비

정의당 대구시당 박근혜 정부 책임 신뢰 소통 사라진 초라한 성적냈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2/26 [00:15]
 
정의당 대구시당은 25일 박근혜 정부 1주년에 맞춰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책임, 신뢰, 소통을 약속했던 박근혜 정부 1년의 성적표는 ‘취임 1주년 2.25 국민파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이날 “국민통합과 100% 국민행복시대는 극심한 사회 양극화와 국민 46.7%가 스스로 하층민이라고 생각하는 심각한 국민불행시대로 돌아왔다”면서 “범국가차원의 불법부정선거가 자행되었음에도, 검찰수사에 까지 개입해 수사를 훼방 놓았음에도, 반민주적 행위로 21세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책임의 정치는 사라지고 없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또 “이 모든 일에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자기 수첩속 인사들로 국정을 운영하는 그 치졸함에 국민들은 불통의 답답함만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하고 “취임 1년을 맞아 파업을 준비해야 하는 저 많은 서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이 시대를 불행하다 느끼고 있다는 점을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