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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후보, "친환경 숲 교육환경 조성"

자신 교육철학 담아, 구미 경북 최고의 숲 교육 선도도시로 조성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5/12 [14:32]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 "친환경 숲 교육환경 조성"

자신 교육철학 담아, 구미 경북 최고의 숲 교육 선도도시로 조성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5/12 [14:32]
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교육철학을 그대로 담아, 구미를 경북 최고의 숲 교육 선도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12일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구미시는 자연보호헌장 선포발상지라는 역사적 기반 위에, 1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녹색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생태자원이 매우 잘 개발 돼 있다”며 “녹색환경을 인재육성사업과 연계해 명품교육도시로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   남유진 구미시장 예비후보 친환경 숲 교육환경 조성 
 

이를 위해 현재 조성된 옥성자연휴양림과 냉산레포츠센터, 금오산 도립공원, 산동 참태숲, 천생산 삼림욕장, 들성-지산 생태공원을 산림교육망으로 연결, 아이들의 교육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숲에서 신체·정서·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친환경 숲 교육환경을 조성 할 계획이라고 했다.

 계획 실현을 위해 우선 아이들이 숲을 통해 배우는 유아 숲 체험원을 비롯한 산림교육센터, 레포츠 놀이시설, 시민산림휴양시설 등을 설립, 산림교육네트워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 유관기관의 교유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학부모 숲세미나 , 전국어린이 녹색캠페인과 같은 교육모임을 지원하는 등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해 유아서부터 성인까지 숲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세부내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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