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경북교육청 교육자료의 메카로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 대통령상 수상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4/10/17 [14:08]

경북교육청 교육자료의 메카로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 대통령상 수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4/10/17 [14:08]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6일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단체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     © 김가이 기자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206점의 교육자료가 출품된 이번 자료전에서 사회분과“Doing history! 생생 4D 역사체험(성주 지방초 박차환, 대가초 고성남, 정경민, 칠곡 인평초 우성목 교사)”작품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14개 분야에 25편을 출품하여 1등급 10편, 2등급 5편, 3등급 10편으로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여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생생 4D 역사체험”작품은 교수·학습용 통합자료로서 초등학교 역사 단원 전 영역을 실제 역사 장면 속에서 체험하여 생생하고 흥미있게 학습하도록 하였고,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자료(통합 홈페이지, 모바일 웹, App등)와 인성교육중심의 역사학습이 되도록 소통과 협업 중심 교육자료로 제작됐다.
 
도교육청에서는 우수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여 교실 수업 방법 개선으로 학생들의 창의·인성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경북교육연구원 주관으로 매년 교육자료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상작품은 10월 18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시된다.
 
이영우 교육감은“이번 전국 교육자료전에서 거둔 성과는 경상북도 교원들의 현장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흘린 땀의 결실로서, 명품 경북교육의 위상을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향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단 지원을 위한 우수한 교육자료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