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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조직폭력배 대명회(파) 일당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 보험회사 상대 막대한 보험금 착복 혐의도

정기태 기자 | 입력 : 2007/05/01 [20:23]
 
안동지역 토착 조직폭력배 대명회(파)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명회 일당은 안동지역을 주 무대로 예식장과, 유흥업소, 오락실 등을 돌며, 업주들을 협박해 돈을 갈취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2003년 10월경 안동지역 S모 예식장 대표를 협박해 예식장을 담보로 5억8천만원의 대출을 받게 하고 현금 1억 등, 2차례에 걸쳐 6억8천만원을 갈취하고, 이 돈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도박장에서 대명회 조직원에게 대항한다는 이유로 조직원 9명이 피해자를 야구방망이로 때려 상해 6주의 무릎 골절상을 가하는 등 12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대명회 일당은 고의적인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회사를 상대로 막대한 보험금을 착복한 혐의도 함께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친구 등 선,후배 관계로 결성된 조를 편성해 고의적인 교통사고를 내어 S화재 등 총11개 보험회사로부터 4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겨왔다.

이번에 검거된 대명회 행동대장 박모(31세)씨 등 41명과 그들의  친구 선 후배 등 일반인 61명  등, 총 102명을  검거하고 박모(31세)씨 등 16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집단흉기 ∙ 갈취 ∙ 상해), 사기로  구속하고, 우모(41세)씨 등  86명을 불구속 됐다.

이들은 2002년 3월 24일 새벽 3시경, 안동시 옥동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S화재 직원 이모(36세)씨를 협박해 보험금 3,500만원을 받아냈다. 2005년 8월경 의성읍 S유흥주점 업주를 협박해 양주 등 공짜 술 500만원 상당을 먹는 등 도합 7억 6,100만원을 갈취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조직은 안동과 영주지역 폭력배가 낀 조직들로 70여 차례에 걸쳐 피의자들끼리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차량을 추돌하거나, 피의자들이 승용차 운전시 급제동 하여 뒤따라 오던 차량이 추돌을 일으키고 또한 일방통행로에서 기다리다가 역주행하는 차량을 충돌하는 방법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어 S보험회사 등 11개 손해보험사로부터 보험금 4억원을 받아 착복한 혐의다.

또 2006년 7월경 안동 L병원 직원 유모(36세)씨를 찾아가 협박하고 현금 3,000만원 갈취 같은 해 12월 30일 안동 가정집 도박판을 덮쳐 피해자 장모(28세)씨를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 상해 3주를 가하고, 현금 600만원을 갈취, 2007.년2월 15일 안동 D오락실에 난입하여 망치로 게임기 등 모니터 2대를 손괴하고 오락실 업주 김모(54세)씨를 협박해 현금 500만원을 갈취했다.
 
또한 이들은 안동과 영주지역 폭력배가 낀 조직들로 구성하고 70여 차례에 걸쳐 피의자들끼리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차량을 추돌하거나, 피의자들이 승용차 운전시 급제동 하여 뒤따라 오던 차량이 추돌을 일으키고 또한 일방통행로에서 기다리다가 역주행하는 차량을 충돌하는 방법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어 S보험회사 등 11개 손해보험사로부터 보험금 4억원을 받아 착복한 혐의다. 

한편, 경북지방경찰청은 조직폭력배 집중단속 기간(07, 1. 2부터 4. 30일)까지 구미지역 舊,연주파〔효성이파 , 호영이파〕, 영주지역 시내파, 경주지역 통합파 , 신세계파, 안동지역 대명회, 포항 사보이파 등 토착폭력배  총 254명을 검거하여  78명을 구속하고 176명을 불구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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