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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홍콩 경보수위격상..메르스공포아시아전역확대
뉴욕타임스,중동 제외 가장 많은 메르스 감염 확진 사망자 계속 늘어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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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1 [13: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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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8일 한국에서 메르스로 인한 감염과 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홍콩이 경보 수위를 격상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한국에서 불과 며칠 사이에 중동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확진 환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홍콩 보건당국은 자국의 대응 수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시키고 “한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기사에서는 한국 정부가 발생할 패닉 상황을 우려해 그동안 감염 병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격리환자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사람들의 걱정과 공포가 커지자 이들 병원의 이름과 위치를 공개키로 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1800여 명이 국영 시설 또는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또 보건복지부는 성명서에서 “메르스 감염자가 더 발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으며 정부는 공무원을 격리환자에게 배정해 돕도록 하는 한편, 격리자의 휴대전화도 감시하여 이들이 격리조치를 위반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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