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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1주년 최영조 경산시장

지역화합 주민소통 위해 지역 곳곳 체험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7/02 [15:54]
민선 6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최영조 경산시장은 2일부터 지역화합과 주민소통을 위한 민생현장에 나섰다.
 
메르스로 인해 흐트러진 사회분위기와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을 고려한 취지다. 기념행사도 정례조회로 대체했다. 최시장의 민샌 행보는 7월 한달간 지속될 예정으로 2일 오전 6시부터 희망일자리센터를 방문해 구직자와 직업상담사를 격려하는 것을 시작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다. 최 시장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과 상인들을 집중적으로 찾아 볼 예정이다.
 
▲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최영조경산시장     © 경산시 제공
 
 
환경미화원 체험도 나선다.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 주변의 곳곳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그들과 함께 땀 흘리며 시민들이 버린 케케묵은 이야기도 들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 3개소 방문과 이달의 기업 수상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 및 각종 기관표창 수상부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격의 없는 대화도 나눌 계획이다.
 
 
▲ 민선 6기 2주년 시작 첫날 이른 아침 희망일자리센터를 찾은 최영조 경산시장     © 경산시 제공
 
최 시장은 “그동안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어려웠던 점 등을 적극적으로 개진해달라“며 ”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1년동안 화합된 시민의 힘으로 지역의 굵직굵직한 대형국책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취임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경산, 희망 3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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