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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세계군인체육대회 경비대책본부 현판식

대회기간 1일 평균 1천백여명의 경찰 투입해 순찰과 경비에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0/01 [11:23]

경북경찰, 세계군인체육대회 경비대책본부 현판식

대회기간 1일 평균 1천백여명의 경찰 투입해 순찰과 경비에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0/01 [11:2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2일부터 문경 등 도내 8개 시군 9개 경찰서 관내에서 개최되는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30일 문경경찰서에서 '경북지방경찰청 경비대책본부 현판식'을 개최했다.
▲ 현판식 모습     © 경북경찰청 제공

 
경비대책본부는 2부장을 본부장으로 기능별 전담요원을 24시간 배치해 지난 29일부터 대회 종료시까지 현장상황을 실시간 장악, 유사시 신속하고도 원활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테러예방, 질서유지 등 대회 관련 안전을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이번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축제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협업은 물론 경찰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경찰은 이번 대회에 120여개국 8천여명의 선수, 임원, 미디어진이 참여하는 만큼 주요인사 및 선수단에 대한 안전확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TF팀을 편성 운용하고 기능별로 안전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회기간 1일 평균 1천백여명, 연인원 만6천여명을 투입해 순찰 등 다양한 경찰활동으로 선수촌․경기장 등 대회관련시설에 대한 철통경비에 나선다고 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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