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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쌍둥이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모은 52만7천원 기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21 [15:3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포항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쌍둥이 형제 이상헌 군과 이상협 군이 지난 20일, 포항시를 찾아 지난 5개월간 치킨집과 페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십시일반 모은 52만7천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부해 화재다.
 
▲ 이상헌(오른쪽)‧상협(왼쪽) 형제와 이강덕 포항시장(가운데)     © 경북공동모금회 제공
 
형제는 모 NGO단체에 매달 2만원씩 정기기부를 9살때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는 주말 시설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상헌 군은 “주위에 어렵게 사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분들께 작게나마 용기와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면서 “졸업 후에는 마음 따뜻한 사회복지사가 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돕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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