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이성현 기자 = 이만희 새누리당 예비후보자(영천,청도)와 배우자는 2월 27일 동부동 소재 “또래어린이집”과 문외동 소재 “서라벌예술어린이집” 을 찾아 영천의 희망이며, 미래 주인공 150여명의 입학을 축하했다.
한편, 이후보는 영천의 교육환경에 대해 언급하면서 “영천에서 태어나고 영천에서 자라난 것이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최적의 생애주기별로 출산 ․ 보육 ․ 교육환경 조성 프로제트를 연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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