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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더이상은 못참아" 상대측 검찰에 고소

지난총선 금품 수수설등 제기한 5인 음해 및 무고등 혐의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04 [09:19]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이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며 성주군의회 의원 및 전 직 경북도의원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4.13 총선을 앞두고 상대후보 측의 지속적인 선관위 경찰 고발로 조사를 받아왔다“며 ”이는 악의적인 선거철 음해용 흠집잡기“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측은 “새누리당 경선이 불과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고, 지역의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공천심사용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은 금품 살포 및 금품수수 의혹을 제기하고 진정내용을 근거로 마치 사실인 양 카카오톡 메시지 등 각종 SNS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음해성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며 “추측성 언론보도 등 흑색선전으로 얼룩진 구태를 바로 잡기 위해 더 이상 묵과할 수만은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이들이 주장하는 사안은 이미 경찰청으로부터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처분이 내려진 것”이라고 강조하고 “연이은 지역 언론 여론조사에서도 상대후보와 2배 가량의 격차를 벌이며 선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은 허위 사실이 분명하여 굳이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지역의 화합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관련 조사에만 대응해 왔지만 선거에 임박해 올수록 피고소인들의 허위사실유포행위가 도를 지나쳐 가고 있고, 혼탁 선거를 우려하는 지역민들의 심려가 깊어져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아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부득이 고소·고발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피고소인들은 얼마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012년 총선 당시 금품 제공 및 금품수수 등으로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을 고소·고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의원은 이에 현직 성주군의원 김 모 의원은 피고소·고발인으로, 현직 경북도의원과 전직 경북도의원 박OO, 전 성주군의원 김OO, 전 양지회 회장 박OO은 피고소인으로 총 5명을 고소장을 3일 대구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
 
이 의원은 덧붙여 “이들은 고소인을 낙천 또는 낙선시킬 목적으로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의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 내지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3항의 당내경선 관련 허위사실공표죄, 형법 제307조 제2항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형법 제156조의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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