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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행복빵과 협약 체결

지역특화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공동마케팅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4/07 [08:33]

대구한의대,행복빵과 협약 체결

지역특화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공동마케팅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4/07 [08:33]
【브레이크뉴스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6일 지역특화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공동마케팅 추진, 학생 현장실습 지원을 위해 행복빵(대표 예병일)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식품생명공학전공_행봉빵과_협약_체결     ©대구한의대 제공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단장 김수민)과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식품생명공학전공(전공주임 안은미)이 주관하게 될 이번 협약은 제품개발 및 기술지도 협력,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공동연구, 개발된 제품의 마케팅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학생 현장실습 교육 지원 및 산학협력,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 및 자료 교환,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행복빵은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밀가루, 우유, 흰설탕,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현미와 율무, 다양한 한약재를 사용하여 천연 발효시켜 만든 빵으로, 특히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 환자들도 부담없이 즐겨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방 자연 발효 빵이다.

사업단은 천연재료를 활용한 행복빵과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영덕특산물을 이용한 건강 지향적인 빵의 개발을 추진하고, 한방 자연 발효 빵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수민 사업단장은 “이번 행복빵과의 협약은 기능성 빵 시장의 확대와 건강한 빵 소비 열풍에 맞춰, 영덕군의 지역연고 재료를 활용한 약선 기능성 빵을 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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