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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베트남 진출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사社 자회사와 사업 협력 체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4/20 [11:4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19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회사(이하 PVN)의 자회사인 PVU(Petrovietnam University)와 배관ILI(In Line Ispection, 배관내부검사)사업에 대한 AIP(Agreement In Principle, 이하 협약)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가스공사 양영명 기술본부장(왼쪽)과 PVU Phan Minh Quoc Binh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한국가스공사 제공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루어진 이번 협약에서 선진국이 독점하던 베트남의 배관ILI사업을 공동시행하며 상호 기술지원 및 교육 등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PVN은 그룹 내 12개 회사의 핵심 관계자들을 참석시켜 한국가스공사와의 협약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며 지원을 약속하였다.

한국가스공사가 8년간에 걸쳐 독자개발한 ILI기술은 현재까지 2,000Km 이상의 배관에 적용되었으며, 이제는 베트남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술수출에 나서게 되었다.

한국가스공사의 베트남ILI사업은 PVU의 현지 네트워크와 PVN의 그룹 차원의 지원 등 전략적 공조에 힘입어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 동남아 및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

양영명 한국가스공사 기술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운영기술을 바탕으로 양사가 힘을 모아 동남아 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 수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나가면서, 국내 민간기업과의 동반 사업진출 기회를 모색하여 한국형 천연가스산업 모델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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