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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새누리당에 작심 발언

"신공항 무산등으로 아파할때 중앙당 뭐했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15 [15:4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권영진 시장이 당과 관련해 오랜만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15일 샌리당 대구시당 윤재옥 위원장의 치임식장을 찾아 새누리당을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차기 대선에서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혁과 혁신을 주문했다. 특히, 새누리당의 텃밭이면서 출발점이라고 하는 대구경북 시.도민과 당원들과도 함께 해줄 때만이 과거 받았던 사랑을 다시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올라 “새누리당이 당 생기고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자초한 일이다. 지난 총선에서 해괴한 공천이 있지 않았나”라며 “오랜만에 장이 펼쳐졌다. 위기지만 시.도민에 희망 주는 시작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중앙당에 대한 섭섭한 마음은 숨기지 않았다. 그는 “대구경북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지난 신공항 무산으로 아파 있을 때 중앙당 우리 돌아나 봤나”라며 “관심도 안 보이는 당을 시민들이 지지하겠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당대표 도전자들에게는 ”시대 변화 아픔 함께 해야 한다. 수도권 중심으로 언제까지 갈 것이냐“고 물었다.

 

특히, 새누리당 당원들과 관련 권 시장은 ”우리 새누리당에서 당원이라 함은 도대체 무엇이냐“며 ”행사 때 동원이나 되는 그런 존재냐. 다른 것은 몰라도 새로운 지도부에서는 당헌당규에 나와 있는 그대로만 인정해 달라. 당원들과 함께 의논하고 결정해 달라“며 울분을 토했다. 권 시장의 이같은 피 토하는 발언에 참석자들은 일제히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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