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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BI 사업화지원 4년 연속 선정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 아이디어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31 [17:43]

경북TP, BI 사업화지원 4년 연속 선정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 아이디어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8/31 [17:4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경북테크노파크는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6년 비즈니스아이디어(BI)사업화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년에는 사업화지원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북TP가 주관하고 부산TP와 함께 민간기업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화 컨설팅 및 해외진출에 나서며 2017년 6월까지의 사업비 6억3천만원을 확보하고 있다.

 

2013년 최초 선정 이후부터 지역 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기업의 사업화 지원과 신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였고, 7월부터 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부터는 사업화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신청서를 접수하여, BM기획, 권리화, 시제품제작, 디자인 개발 분야의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크라우딩펀딩을 활용한 투자유치 등의 기업지원을 수행할 예정 이다.

 

이재훈 원장은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 많은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져 되어 지역발전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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