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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P프로젝트 3분기 9억6000만원 보상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6/09/23 [16:27]

포스코, IP프로젝트 3분기 9억6000만원 보상

정명훈 기자 | 입력 : 2016/09/23 [16:27]

 

▲ 포스코 IP프로젝트 특별보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포스코는 22일 열린 전사 운영회의에서 2016년도 3분기 IP프로젝트(Innovation POSCO Project) 특별보상 5건을 포상했다.

 

포스코는 이번 보상을 포함해 올해 12건의 IP 프로젝트에  총 25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했으며 전 직원 균등 지급액으로 6만5000원이 적립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별보상을 받은 IP프로젝트는 △e-Sales 프로세스  개선으로 수익성 제고(프로젝트리더 김규성) △최적화 기반의 연원료 배합 결정방법 혁신(프로젝트리더 김상철) △제강부문 고효율 저원가  기술개발(프로젝트리더 김정식) △구입 저가 스크랩 사용량 증대(프로젝트리더 김태우) △에너지설비 고효율화를 통한 전력원단위 저감(프로젝트리더  정종렬) 등 5개다.

 

먼저 김규성 프로젝트리더는 신규 e마켓  플랫폼(Platform) 개발을 통한 주문외 제품 판매확대로 스크랩 처리를 크게 감축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김상철 프로젝트리더는 석탄 최적 배합  및 스케줄링 모델(Scheduling Model) 개발 활용을 통해 저가 신규탄 사용증대에 기여했다.

▲ 포스코가 9월 22일 올 3분기 성과창출에 크게 기여한 IP프로젝트 5건에 대한 특별보상을 진행했다. 사진은 권오준 회장이 운영회의 석상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상을 전달하는 모습.     © 브레이크뉴스

 

김정식 프로젝트리더는 캐치 카본(Catch  Carbon) 전로 1기의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STS 4제강의 리드타임(Lead Time)을 25% 단축함으로써 수익성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태우 프로젝트리더는 스크랩 사용가치 평가기준을 수립하고 제품별 스크랩 배합관리를 시스템화 했으며, 정종렬 프로젝트리더는  발전 보일러 폭방향 연소 불균형 개선 및 산소 플랜트(Plant) 최적 운영을 통해 에너지 열량원단위 저감에 기여했다.

 

4분기 보상 신청은 9월말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특별보상  요건을 충족한 IP 프로젝트 리더가 직접 HR혁신실에 신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좋은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갖춘 직원이 누구나 프로젝트리더가 되어 해당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 인해 창출된 성과에 대해서는 특별보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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