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지난 27일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 받게 된 보문단지(구황교~보문교) 진입로 확장 사업 현장 시찰에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자부는 지진으로 인한 민생 불안 해소와 급감하는 관광객의 유치을 위해 지역 현안 사업인 본 사업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날 홍윤식 행자부장관은 도병우 도시개발국장으로부터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받은 후 “사업의 조기 집행으로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경주 경제가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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