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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지역발전사업추진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원용길 기자 | 기사입력 2016/12/01 [12:10]

군위군,지역발전사업추진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원용길 기자 | 입력 : 2016/12/01 [12:10]

 【브레이크뉴스 군위】 원용길 기자= 군위군(군수 김영만)에서는 지난 1일 군위군 부계면 소재 백송스파비스관광호텔에서 지역발전사업 대상마을 리더들과 사업담당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제공=군위군

 

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위주의 중앙정부 지역발전사업 추진방향에 적극 부응하고 나아가 지역내 핵심 리더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워크숍 내용 또한 정부의 6차 산업정책과 지역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공주대 정환영 교수의 특강에 이어 전북 완주군 완주공동체지원센터 손우기 정책팀장의 우수현장 사례발표 등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진행됐다는 평가다.

 

▲  사진제공=군위군

 

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 권역단위종합정비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 청화산색소폰 동아리와 고지바위 색소폰동아리팀의 축하공연은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줘 워크숍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에게 박수 갈채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강과 오찬 등 많은 시간을 군민들과 함께 한 김영만 군위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역발전의 핵심은 사업이 아닌 사람을 키우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100분의 농촌 전문가 만들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2017년 일반농산어촌 신규사업에서 8개 사업을 신청 7개 사업이 확정되었으며 사업비 또한 역대 최고인 9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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