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영재 기자=대구 달성군 논공읍 소재 달성새마을금고(백명태 이사장)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165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참여한 달성새마을금고 직원, 임원 및 산악회, 부녀회원들은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듯한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데 꾸준하게 동참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동섭 논공읍장은 “보내주신 물품을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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