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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구급대원, 감사의 손편지 받아..

수혜자가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말을 전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5:32]

칠곡소방서 구급대원, 감사의 손편지 받아..

수혜자가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말을 전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1/23 [15:32]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 금산119안전센터에 소방직원에 대한 감사의 손편지가 전해져 화재가 되고 있다.

 

▲ 감사의 손편지     ©칠곡소방서 제공

금산 119안전센터 구급대(김덕종, 여희갑)는 지난 17일 오후 6시경 지천면에 있는 ‘피정의 집’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불가한 환자를 응급처치하고 대구파티마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1월 19일 ‘피정의 집‘관계자(수녀)가 금산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손글씨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수혜자가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말을 전해주셔서 소방관으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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