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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교복나눔운동 전개

주민센터와 구청 주민생활과, 각 학교를 통해 교복을 기증받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2/09 [11:0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헌 교복 재활용을 통한 교복 나누기 운동을 위해 17일(금)까지 관내 13개 동 주민센터와 구청 주민생활과, 각 학교를 통해 교복을 기증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지난해 사랑의 교복나누기     © 남구청 제공

 

남구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 입는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한 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그 수입금으로 저소득가정의 자녀에게 새 교복을 선물하는 사랑의 교복 나눔사업을 해마다 펼쳐오고 있다.

 

각 가정에 더 이상 입지 않게 된 교복이 있으신 분들은 교복 상·하의, 와이셔츠, 조끼, 넥타이 등에 학교명을 표시하여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학교로 가져오면 된다.

 

▲ 지난해 사랑의 교복나누기     © 남구청 제공

 

수거된 교복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에서 세탁을 거친 후 24일 오후 1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교복 1점당 5000원 이내에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세대 자녀 교복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교복 나누기 사업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자원절약 정신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주민생활과(664-2513)로 문의하면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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