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진사이버대, ‘재학생 봉사수기 공모전’ 시상

최우수상에 손현아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2/15 [17:2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은 14일 재학생들의 봉사활동 장려와 고취를 위한 ‘제8회 재학생 봉사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제8회 사이버대 봉사수시 시상     © 영진사이버대 제공

 

이번 수기 공모전에선 손현아(사회복지계열 2년, 49)씨가 ‘웃는 얼굴이 예뻐요’로 수기로 최우수상을, 엄선아(노인복지학과 2년, 53)씨가, ‘연탄은 사랑을 싣고’와 서도숙(상담심리학과 2학년, 51)씨가 ‘시낭송 강의를 하면서’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부산 사하구 평생학습관에서 1년째 기자 활동 중인 손현아 씨는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늘 나의 가방에는 무거운 카메라가 함께 했다. 길을 가다가도 찍고 싶으면 셔터를 눌러야하기 때문이다. 나의 대학생활과 카메라는 나를 늘 활기차게 지켜주고 있었다. 그리고 카메라 덕분에 ‘봉사’라는 녀석도 함께 했다”며 수기를 시작했다.

 

본인이 살고 있는 부산에서 여행객이나 여러 행사를 참여하며, 무대에 선 사람들을 찍어주고 또, 그들에게 사진을 보내주면서 지역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사진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 손 씨. 그는 지난해 12월에 노인병원 어르신들의 사진을 찍어드리는 봉사를 처음 했는데 찍어드린 사진을 너무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의 의미와 보람을 느꼈단다. 또 2년 동안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서 봉사활동이 전공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마음에서 우러난 진정한 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수기 최우상과 함께 전문학사 학위를 받은 손현아 씨는 “봉사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하고 배운 것이 더 많은데 상까지 받아 기쁘다”고 말하고 “대학 입학 때만해도 컴맹이라 적응이 쉽지가 않았지만 경남지역 학우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2년간 즐겁게 대학생활을 했다. 앞으로 상담관련 공부를 더해 재능기부를 하는 강사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