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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낡고 불편한주민센터 개선

범어2동, 범어3동 주민센터 두 곳 내년까지 신축 이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2/16 [15:0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수성구는 낡고 불편한 범어2동, 범어3동 주민센터 두 곳을 내년까지 신축 이전키로 하는 등 청사환경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범어2동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860㎡ 규모로 신축하고 올해 9월 착공하여 내년 7월경 준공하고, 범어3동 주민센터는 총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로 건립하며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올 11월 착공, 내년 11월경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범어동 지역은 중동의 수성구 보건소, 고산권의 건강생활지원센터, 범물실버복지관 통합건강관리실, 만촌동 통합건강관리실 등 수성구내 타 권역과 달리 공공 보건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이번 범어3동 주민센터 ․ 건강생활지원센터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이러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수성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건강도시 수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함으로써, 범어․수성권 주민들을 위한 공공 보건 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동 경계의 서편에 치우쳐 주민 이용이 불편했던 기존 주민센터 위치에서 거주 인구가 밀집하고 토지활용도가 높은 중심상업지역(수성구 상록로 42)으로 이전하여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수성구는 또 범어1동 주민센터를 증축,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하고, 건물 노후화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던 수성4가동, 중동, 지산2동, 범물1동, 고산1동 주민센터 5곳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동 주민센터 이중창 교체, 주민 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 등 주민 중심의 동 청사 환경개선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어둡고 노후화된 동 주민센터 시설 환경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개선하여 주민 소통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근린 자치를 강화하고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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