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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2년 연속 최우수‘S등급’

중소기업청의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2/21 [11:19]

대구 달서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2년 연속 최우수‘S등급’

중소기업청의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2/21 [11:1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중소기업청이 전국 23개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한 운영 평가에서 달서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2년 연속 최우수‘S등급’을 받았다.

 

21일,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운영실적 및 사업추진 성과를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고, 등급별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달서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창업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 기업 마케팅 경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 2015년에 이어 2016년 평가에서도 최우수 ‘S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해에는 1억 4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S등급에 따른 지원금을 3월 중 교부받게 된다.

 

한편, 2013년 중소기업청 공모에 선정돼 그 해 8월 9일 문을 연 달서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달서구와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둥 기술 창업 분야에서 시니어계층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달서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예비 창업자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기술 창업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첨병으로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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