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포항북부署, 상습 교통정체 교차로 ‘개선’

두산위브 사거리, 좌회전 차량 정체 해소 위해 좌회전 확대 설치 결정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2/21 [17:28]

포항북부署, 상습 교통정체 교차로 ‘개선’

두산위브 사거리, 좌회전 차량 정체 해소 위해 좌회전 확대 설치 결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2/21 [17:2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두산위브 사거리 좌회전 상습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체계 개선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본 교차로는 북구 관내 대단위 아파트가 조성되면서 좌회전 차량이 매년 증가되고 있으며 직진차량 통행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상습적인 좌회전 차량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이다.

 

▲ 두산위브사거리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포항북부서에서는 좌회전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 하반기부터 교통량조사, 도로교통공단(경북지부) 기술검토와 자체 교통안전시설심의를 받아 좌회전을 확대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포항북부서 관계자는 “두산위브 사거리 새천년대로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좌회전 차로 확대에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신호운영체계 변경 안을 마련해 오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기존 직진차로가 좌회전 차로로 변경되는 지점에서는 미리 2, 3차로로 차로를 변경해야 안전한 직진 통행이 되므로 안내표지에 따라 진행차로 통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