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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8건 처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5:38]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8건 처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3/14 [15:38]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의회는 14일 오전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 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구미시의회 임시회     © 구미시의회 제공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종호 산업건설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포동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조정’으로 면학의 분위기를 증강시키고, 부족한 학교와 균형 있는 학교 배분을 위한 ‘양포(강동)동 고등학교 설립’을 조속히 시행하고 ‘고교 평준화’ 도입을 하루 빨리 해줄 것을 구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 상정한 구미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 상정한 구미시 케이앤 지방생생1호 투자조합 출자 동의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고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본회의를 마무리 하였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기획행정위원회는 ‘구미시 시민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보류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중인 13일에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개소한 산동면 소재‘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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