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원용길 기자= 바른정당 경북도당(권오을,박승호 공동위원장)은 지난18일 오후 2시 30분 의성군 소재 건물 6층에서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의 4·12재선거에 출마한 바른정당 김진욱 후보 사무실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바른정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권오을,박승호,공동위원장과,김덕룡전장관.이한성전국회의원 등,지역주민 약 150여명과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김진욱 예비후보는 이날 모인 지역주민과 지지자들 앞에서 오늘 4월12일 재선거에서 바른정당 후보가 꼭 국회에 입성하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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