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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19대 대통령후보자 포항남 북구 선거인단 현장투표

오주호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17/03/23 [02:25]

더민주, 19대 대통령후보자 포항남 북구 선거인단 현장투표

오주호 시민기자 | 입력 : 2017/03/23 [02:25]

【브레이크뉴스 】오주호 시민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제19대 대통령후보자 경선참여 선거인단이 214만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ARS투표를 제외한 투표인단 30만명의 투표가 22일 진행됐다.

이날 민주당은 사전에 신청한 선거인단 214만3천330명 가운데 앞서 선거인단 등록 과정 중 ‘현장투표를 신청한 사람들과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전국(250개소)에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


포항남. 북구 선관위는 오전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시에 현장투표를 실시하였다. 지역의 특성상  참여 인단이 간간히 투표에 임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편, 22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현장 투표 마감후 결과가 일부 유출되면서 각 후보 측이 당 선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전국 250개 투표소 투표를 시작으로 경선 일정에 공식 돌입했다. 투표 대상자는 현장 투표를 선택한 11만명으로 전체 선거인단의 5%에 해당한다. 4개 권역으로 나눠 치러지는 순회 경선은 27일 오후에 호남에서 첫 선거인단 투표결과가 발표된다. 이어 29일에 충청권, 31일에는 영남권, 4월 3일 수도권(강원·제주 포함)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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