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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글로벌 앞산캠프 운영

캠프워커, 캠프헨리를 활용한 영어체험학습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06 [16:39]

남구청, 글로벌 앞산캠프 운영

캠프워커, 캠프헨리를 활용한 영어체험학습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06 [16:3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남구청은 2007년 4월부터 남구 소재 미군부대 캠프워커, 캠프헨리를 활용한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인 ‘글로벌 앞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The 85th Global Apsan Camp Graduation 효명초등     © 남구청 제공

 

남구 지역 중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영어학습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앞산캠프에는 올 2월까지 모두 2,43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프로그램을 수료하였으며, 작년에 처음으로 초등학교 1개교가 합류, 학생 및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초등학교 4개교로 확대하게 된 것이다.

 

▲ The 85th Global Apsan Camp Graduation 효명초등     © 남구청 제공

 

글로벌 앞산캠프는 매주 수요일 주1회, 10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미군부대에서의 다양한 생활영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글로벌 앞산캠프는 지난 2007년 처음 문을 연 이래 남구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영어 학습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작년부터는 초등학교까지 확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초등학교 4개교가 더 참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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