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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현대제철 노조 사랑의 훨체어 나눔 봉사 훈훈
오주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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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7 [16: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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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오주호 시민기자=현대제철포항공장 노동조합 (위원장, 김용수)이 포항시 남구 연일읍 소재 포항 남부 재가복지센터 및 대송무료급식소(주해남 센터장)에 훨체어 5대를 기증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수 위원장과 조합원들은 지금까지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와 경로당 등에 단열 보온재와 외풍 방지재를 부착해 주고, 화재감지기와 가스밸브 자동차단기,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주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     © 오주호


이번에 재가복지센터와 무료급식소를 찾은 김 위원장은 "우리 지역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주위에 남 모르게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있어 아직 우리사회에는 희망이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주해남 센터장은 "거동이 불편해 바깥출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어르신들이 산뜻한 봄꽃구경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복지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에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해 문을 열었으며, 현재 다섯 분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 주 센터장은 이 외에도 그림속세상, 가온누리 생활공동체를 운영(대송면 소재)하며,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어린이 50여 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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