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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상돈, "영양풍력단지 전면 재검토"
원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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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18: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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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영양】원용길 기자= 영양풍력반대위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영양군청에서 양구리 풍력발전단지 공사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서울시립대 이수곤 교수=© 원용길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과 산사태 전문가인 서울시립대 이수곤 교수, 영양·청송지역 풍력반대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19일 이상돈 의원과 현장을 답사한 이수곤 교수는 "산림청이 허가한 양구리 풍력발전단지 22기는 산사태 위험 지도상 1등급에 포함되는 위치는 아니지만, 산사태 위험지도가 정확하지 못해 산사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반영하지 못해 이용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은 "산림청의 산사태의 판단 기준이 잘못되어 있는 만큼 양구리 풍력발전사업은 산사태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사업 자체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심각하기 때문에 국회 상임위원회가 열리면 관계부처에 건의해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청송, 봉화, 영양, 안동시,영주시, 상주시 담당 원용길 기자 입니다.바른말, 바른길을 제시하는 언론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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