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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자원봉사자 교육용 컴퓨터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17:27]

금오공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자원봉사자 교육용 컴퓨터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21 [17:27]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 20일,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영식 총장과 방대석 학생처장, 윤봉길 기획협력과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교육용 컴퓨터 후원을 위한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교육용 컴퓨터 후원을 위한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는 그동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사회적 기업에 도서기증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네팔 지진피해 성금 전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항상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금오공대의 모습이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데 지역사회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나눔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며,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누는 유종의 미를 거두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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