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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현장점검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16:09]

대구시의회,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현장점검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04/21 [16:09]
▲ 문화복지위원회 현장방문     © 대구시의회 제공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부위원장 강신혁)는 21일 “대구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방문해서 시설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행적인 행정처리, 민간위탁의 필요성, 운영방안 등 안건 심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문화복지위원회 현장방문     ©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현장 방문은 이번 제249회 임시회 기간인 24일 안건으로 상정 예정인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대구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 앞서 사전에 시설을 확인·점검하고 안건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문화복지위원들은 현황 및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전수교육관 설치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운영방안, 타 시도 사례, 민간위탁 사유 및 예산 낭비 요인 등을 따져 묻고, 설치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강신혁 부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친화적인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탁자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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