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국제로타리 3630지구대회 포항에서 개최

오주호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17/04/22 [15:07]

국제로타리 3630지구대회 포항에서 개최

오주호 시민기자 | 입력 : 2017/04/22 [15:07]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시민기자=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 조복현)2016-17년도 지구대회가 22일, 포항공과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국제로타리클럽은 1905년 창립되어 200여 국가에 3만5천여 개 클럽, 120만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111년의 역사를가진 세계 최초 민간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 사회와 국제사회 등에서 보건과 의료, 환경, 기아,빈곤 추방, 문맹퇴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펄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경북 18개 시·군 128개 클럽, 회원 6천700여 명이 소속돼 있는 대규모의 봉사단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에서 "평생을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 자랑스러운 국제로타리 3630지구 2016-17년 지구대회를 포항에서 개최돼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세를 넘는 세월동안 '초아의 봉사' 라는 헌신적인 활동이 있었기에 포항 과 경북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신포항 로타리소속의  (안인)조복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는 "로타리재단 100주년을 기념해 160만불을 재단 기부 목표액으로 삼았지만 이를 훌쩍 뛰어넘는 170만불 이상을 달성했다”며 “이와 함께 소아마비 퇴치기금 2천650달러 기부 의무화 등 누구도 해낼 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회원들의 봉사정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21일 포항 필로스호텔 그랜드홀에서 국제로타리3630지구 RI (세계로타리회장대리,윤영호) 주제로 만찬도 가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