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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日독도 침탈 야욕 규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5/25 [18:36]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日독도 침탈 야욕 규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5/25 [18:3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울릉군에서 시군의회 의장 23명과 최수일 울릉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255차 월례회를 개최해 교과서 왜곡을 강력 규탄하는 ‘독도 침탈 야욕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

 

▲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상주 산불 성금 지원 등 전국시도대표회의 결과 보고와 전반기 협의회장을 역임한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원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안건으로 상정된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국가정책사업으로 건립한 시설에 대한 지자체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비 지원입법 청원문과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이 제안한 일본의 교과서 왜곡을 통한 독도침탈 야욕 규탄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익수 회장은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준비 철저와 시군의회 의장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독도수호 의지를 천명하고 힘찬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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