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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찾아가는 상담실 개최

기업세무 및 규제개선 상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01 [14:28]

달서구, 찾아가는 상담실 개최

기업세무 및 규제개선 상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01 [14:2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오는 8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5층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기업세무 및 규제개선 상담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상담실은 기업세무를 돕고 기업체에 불합리한 법령 등 각종 규제를 조기 발굴하고 신고 미이행, 지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올해 세법 개정에 따른 기업 감면에 관해서도 알려 준다.

 

재능기부로 달서구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정윤수 세무사가 법인세 신고 등 국세 분야를 지방세 분야는 구청 세무과 장인수 세무관리팀장이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대강당 앞에서는 평소 기업 활동에 불합리다고 느끼는 법령 등 각종 규제관련 상담도 이어진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2차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세무 민원 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기업체를 대상으로 6층 기획조정실 내 규제개혁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현장 세무, 규제 상담실을 운영해 세금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하고, 기업의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는 반드시 찾아 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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