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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도서관주간' 시상식 가져

재학생 6,127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12 [09:28]

영진전문대, '도서관주간' 시상식 가져

재학생 6,127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12 [09:2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영진전문대는 지난 9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지난 4월 10일~5월 12일 진행한 ‘도서관주간’ 시상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 영진 도서관문화행사 시상     © 영진전문대 제공

 

도서관주간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평공모전, 베스트 리포트 공모전, 도서관스탬프투어, 스마트업(Smart Up)통계 활용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졌으며, 재학생 6,127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문화행사 서평공모전에는 유학생 부문을 신설,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수 참가하며 한글도서에 대한 평을 응모해 글로벌한 공모전으로 성격을 높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평공모전에 이승민(컴퓨터정보계열, 2년)씨, 카와카미 아츠키(국제관광조리계열, 2년)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베스트 리포트 공모전 최우수상은 김상훈(사회복지과, 2년)씨가 뽑혔다.

 

김 태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재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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