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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포항시당협 4대 비전 선포

"포항시 선출식 비리 포스코 빨대는 이제는 안된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6/13 [18:36]

바른정당포항시당협 4대 비전 선포

"포항시 선출식 비리 포스코 빨대는 이제는 안된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7/06/13 [18:3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바른정당 포항시 당원협의회(이하 당원협의회)13일 오후 4시 포항시 육거리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당원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     © 박승호   바른정당경북도당위원장    오주호 기자


이날 당원협의회는 깨끗한 정치 실천, 따뜻한 정치실천, 지역공동체를 지키는 정치 실천, 소통과 화합의 정치 실현 등으로 지역 정책제안 및 주민 애로사항 열린 마음과 자세로 지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내용으로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호 바른정당 경북도당위원장은 포항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로 오늘 포항의 자랑 중안상가 실개천에서 포항 바른정당이 비전 선포식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날 대통령과 관련자들의 탄핵과 구속에서 성난 민심의 이게 나라냐라고 외친 목소리에 책임을 져야 하는 새누리당에서 당명만 바꾼 자유한국당은 잘못에도 반성과 참회도 책임도 없는 이런 썩은 구태 보수의 가치는 더 이상은 국민과 지역민에게 눈과 귀를 막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이제는 우리지역의 선출직은 포스코에 빨대를 꼽는 일은 더 이상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     © 포항 중앙상가 바른정당 비젼 선포식   오주호 기자


한편 박승호 위원장은 개혁보수 바른정당의 창당정신 바탕으로 올바른 행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의 안정과 번영을 지켜내는 바른 정치, 좋은 정치가 지금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해법임을 강조하며 몇몇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당이 아닌 우리 모두가 나아가 국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수평적 정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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