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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원전 특별점검 벌여

원자력시설의 침수방지대책 중점 점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15 [16:17]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15일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자력시설의 특별점검을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원안위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낙뢰피해 방지시설 설치‧관리 상태, 배수로 정비 등의 침수방지대책을 중점 점검항목으로 선정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단기 및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보완하고, 장기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에게 개선대책을 마련토록하여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별로 도출된 주요 지적사항 및 수범사례를 공유하여 상호 벤치마킹 등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환 위원장은 “원자력 안전에 관한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발생하지만, 그 답도 현장에 있다”며, “점검과정에서는 사소한 징후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점검결과 도출된 문제점은 실제 개선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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