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지역뉴스
경북도정
칠곡군,가뭄극복에 휴일도 잊었다
주말에 직원들과 함께 관내 가뭄지역 전수조사
이성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6/19 [10:1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칠곡군은 지난 16일 백선기 칠곡군수가 가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하여 긴급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주말에 직원들과 함께 관내 가뭄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백선기 칠곡군수, 가뭄현장에서     ©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올 6월 현재까지 내린비가 143mm로 평년300.1mm의 47.7% 수준이고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저수율도 54.9%로 저수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모내기는 2,343ha 완료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그간 사전 가뭄대책비 0.6억원과 예비비 8.4억원을 긴급 투입하는데 이어 한발대비 용수개발 0.7억,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암반관정 개발, 하천굴착, 간이양수장 설치, 저수지 준설 등 가뭄대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호지역에 지방하천수를 공급하는 양수관로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저수지 물채우기를 하고 있으며 동명·가산 골짝지역엔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을 동원하여 가뭄에 전방위로 대처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17일 현재까지 2,343ha(94%) 면적의 모내기를 마쳤으나 6월말까지 큰비가 없을거라 예상하고 현장 상시 점검 및 농민의 입장에서 가뭄대책을 추진 하는 등 가뭄대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입니다. 반칙없는 사회,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