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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북…‘힐링이 되는 옷 정리’

옷장을 책장처럼!! 책장을 옷장처럼!!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6/22 [15:08]

드레스북…‘힐링이 되는 옷 정리’

옷장을 책장처럼!! 책장을 옷장처럼!!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6/22 [15:08]

【브레이크뉴스 】김가이 기자= 37년차 평범한 시니어 가정주부인 심봉옥씨는 사도사도끝없이 필요한 옷걸이와 행거 그리고 결국엔 나에게 어떠한 옷들이 있는지도 잊어버리기 일 수다. 옷 을 한 번 찾으려면 전쟁터가 되어 버리는 옷장을 보면서 한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만약 옷을 책처럼 꽂아서 보관할 수 있다면 ‘책장을 옷장처럼, 옷장을 책장처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리하고 찾을 수 있다면? 좁은 공간만으로도 충분한 옷 수납이 가능할 수 있다면? 옷을 정리한 공간이 더 아름답게 변할 수 있다면? 옷 정리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힐링이 될 수 있다면? 책장 속 책들처럼 옷을 정리해보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생각은 결국에는 지난 2015년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이라는 결과와 그 외 다수의 수상을 가져다주었으며 또한 5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발명자이자 사업가가 되었다.

 

▲     © 드레스북 제공

 

특히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로 여행을 많이 떠나는데 ‘드레스북’을 이용하면 옷 구김 및 여행용 캐리어의 공간 황용의 극대화로 여행 짐의 부피를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출장 시 옷 구김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성공 비즈니스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드레스북’에서 옷을 입으면 항상 새 옷을 입는 기분을 가질 수 있어 가족 모두 항상 행복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그 동안의 노력과 제품의 우수성으로 드디어 오는 7월 3일 오전 12시 10분에 ㈜홈앤쇼핑에서 생방송 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최근에는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과 제품 상담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심봉옥 대표는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삶의 즐거운 영향력을 미쳐 옷 정리가 힐링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 주부 모두 함께 느끼고 공유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옷 정리 문화를 바꾸는 옷 정리 문화 전도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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